エスコ-プ大阪ハングル講座
2020年7月3日金曜日
7월이면 여기저기서 매미도 울고 ,시원한 수박도 먹고 싶을 텐데
오늘 처럼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그렇게 덥지 않으니까 따뜻한 차가
마시고 싶은 날이네요.
이런 날,여러분은 어떤 차가 마시고 싶나요? (^^)
어제 걷다보니 여러 종류의수국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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