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7月30日火曜日

장마가 끝나자 마자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무척 더운 날,
旅行の帰りに여행가방을  들고  교실에 오시는 분,
건강이 좋지않으신 데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 なんとか来れたわ”
라고 하면서  오시는 분,
매주 마다 여러분 한분 한분  교실에 들어 오시는 모습들을  떠올리면서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 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笑いがある教室、仲間が待ってくれる教室、いつ行っても私の席がある教室、
勉強はほどほどに?이러면 안되는 데!!(^^)

ハングル講座のきっかけに何かと出会える教室になれますように
皆さんと共に作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2019年7月15日月曜日

오늘

오늘 요리에
딸들과 함께 참가한 Nさん、손녀와 같이 참가하신 Mさん、
그리고  짜장밥이 하야시라이스 처럼 됐는데도 맛있게  먹어 주신  여러분 ,
너무,너무 고맙고 죄송합니다 ( T_T)
다음 기회에는 맛있게 잘 만들어서 먹도록해요.

계속 카메라와 비디오를 찍으면서 고생하신  T さん남편 분,
감사합니다.

쓰레기가 신경쓰여서 집에 가다가  땀을 흘리면서 다시 돌아온 Iさん,
고마웠어요.

오늘도 여러분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年7月3日水曜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