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토요일 교실은 없는 날입니다.
벚꽃은 많이 졌지만 날씨도 좋으니까 여기저기 핀 봄꽃을 구경하면서 걷는 것은 어때요?😊
다음 주 20일에 뵙겠습니다
봄이 되면
변함없이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예쁜 꽃들이 피지만 우리네 나이는 매해 변해가네요.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서 올려봅니다.
3월 2일 토요일은 한글강좌 요리교실이 있었어요.
쌈장을 만들어서 돼지고기구이를 상추하고 깻잎으로 싸서 먹기도 하고,
호박, 당근, 양파, 두부, 마늘, 고추가루 등을 넣어서 만든 된장찌개,
콩나물무침 시금치무침도 만들고 맛있게 먹은 하루였습니다.
오늘 참가하신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楽しい一日で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