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 교실 여러분,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입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 교실에 가도 아무도 없습니다.ㅎㅎㅎ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오늘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는데(今日から長い連休が始まるんですが)
연휴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連休の間、楽しい時間をお過ごし下さい)
다음 수업 시간에 교실에서 뵙겠습니다.(次の授業時間に教室でお会いしましょう)
여러분 내일 4월 5일은 강좌가 없는 날입니다.
講座予定表を確認してくださいね。
저는 오늘 날씨가 좀 쌀쌀했지만 걸으러 갔다 왔어요.
여기저기서 예쁘게 핀 꽃들을 보면서 걷다 보니 마음도 몸도 따뜻해지더군요.
내일은 강좌도 없는 날이니까 봄나들이하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