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4月13日土曜日

오늘

 여러분 

오늘 토요일 교실은  없는 날입니다.

벚꽃은 많이 졌지만 날씨도 좋으니까 여기저기 핀 봄꽃을 구경하면서  걷는 것은 어때요?😊

다음 주 20일에 뵙겠습니다




2024年4月1日月曜日

4월1일

 봄이 되면 

변함없이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예쁜 꽃들이 피지만 우리네 나이는 매해 변해가네요.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서 올려봅니다.




2024年3月3日日曜日

3월2일

3월 2일 토요일은 한글강좌 요리교실이 있었어요.

쌈장을 만들어서 돼지고기구이를 상추하고 깻잎으로 싸서 먹기도 하고,

호박, 당근, 양파, 두부, 마늘, 고추가루 등을 넣어서 만든 된장찌개,

콩나물무침 시금치무침도 만들고 맛있게 먹은 하루였습니다.

오늘 참가하신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楽しい一日でした。(^ ^)






2024年1月31日水曜日

1월 마지막 날

눈 깜짝할 사이에 ( 순식간에 ) 1월이 지나가네요
あっという間に1月が過ぎますね。

오늘은 한국에 재미있는 건배사가 많아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 여시저기: 러분의 쁨이 쁨입니다 皆さんの喜びが私の喜びです。

*사사사: 랑하는 람끼리 이좋게  愛する人同士仲良く。

*청바지: 춘은 금 青春はまさに今。

*사이다: 랑을 술잔에 함깨 원샷 愛をこの杯にみんなで一気飲み。

*9988: 99세까지 88하게 :99歳までぴんぴんするように…(^ ^)

など、面白い乾杯の音頭がたくさんあ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