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1月27日木曜日

お知らせです。

 ふれあい共生熟・ハングル講座 御中


生協施設使用中止のお知らせ


前略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年明けから急拡大しています。 オミクロン株は発症し ても重症化のリスクが低減したとのデータが示されていますが、 陽性になって も無症状の人が多いために、水面下であっという間に感染が広がってしまう怖 さがあります。


エスコープ大阪では職員の陽性者は出ていませんが、 家庭内で濃厚接触者と なり、 欠勤者が複数出始めています。 日本での感染数からみても、無症状の人が 相当数いると思われることから事業所内での感染拡大を防ぎ、 事業を止めない 措置をとる必要がありますこのような措置の一環として、 施設の貸し出しにつ いても中止に致します。


ハングル講座の皆さんに置かれましては、度重なる中止で大変ご迷惑をおかけしますが、 ご理解とご協力を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尚、中止の期間は一旦2月中とし、中止期間を延長する場合はあらためてご


相談させていただきます。


草々、


2022126


生協エスコープ大阪常務理事


大内淳次


2022年1月23日日曜日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응답하라 1988 OST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님은 용서하겠지만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2022年1月20日木曜日

 이번에는 오미크론 변이.😥

어쨌든 (とにかく、いずれにせよ) 조심,조심하는 것 밖에 없네요.




2022年1月15日土曜日

오늘

 오늘은 해가 바뀌고 첫 수업이 있는 날.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쁜 하루였습니다.



2022年1月1日土曜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