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5月31日日曜日

5월의  마지막날
비도 그쳐서 (개어서=개서)걸으러 나갔는데 여러 종류의 수국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그치다 :やむ                *개다 :晴れる、天気がよくなる。 
 

2020年5月25日月曜日

몇달동안 미용실에도 가지 못해서 답답했었는데 미용실에서 쓰는
 간단한 문장을 써 볼게요.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요.(ヘアスタイルえたいんですが)
・다듬기만 할게요.(セットだけします)                               
・파마하러 왔어요.(パーマかけました)                                     
・파마를 해 주세요. (パーマかけてください)        
・머리를 염색하고 싶어요.(カラーリングしてください、したいです)     
・거울을 보여 주세요.(かがみを見せてください)                            
・손톱 관리를 받고 싶어요. (ネイルケアしてください,したいです                                 
・공짜예요? (無料です)    ( ^^ )

A:어떻게 해 드릴까요?
(どのようにいたしましょうか)

B:잘라 주세요(カットしてください)
 
A:얼마나 잘라 드릴까요?                     
 (どれくらいカットしましょうか)                             
B:여기까지 짧게 잘라 주세요.
 (ここまで短くカットしてください)   


2020年5月21日木曜日

お知らせです!

한글강좌 여러분,6月講座からは予定表通り行います。
今の時期なのでマスクやその他エチケットのことは各自で気を付けて進んでいきましょう。
ハングル講座は勉強も勉強ですが皆さんの気持ちに寄り添う場所でもあります。
長い休みが続いてたので、会える時は顔を見て少しでも気晴らしになれば、と思います。

그러면 6월에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손꼽아 기다리다(指折り数えて待つ、首を長くして待つ、まち焦がれる、待ち望む)

2020年5月19日火曜日

조금 복습이 되셨나요?(^^)

요즘 여기저기서 예쁘게 핀 철쭉꽃을 보게 되는데 일본어로는 ツツジ라고 부르며.
한국어로는 철쭉, 진달래라고 합니다.

철쭉하고 진달래 종류는 같지만 산에서 많이 보게 되는 꽃이 진달래이며,
옛날부터 한국에서는 진달래에 관한 시나 노래도 많이 있답니다.

진달래꽃으로는  진달래화전을 만들기도 합니다.

*~게 되다(~するようになる、~くなる、~になる)
*~기도 하다 (~たりもする) 


 





진달래화전

2020年5月16日土曜日

そろそろ授業に向けて復習しましょうか?(^^)

*아서/어서/여서の使い方、
 動詞・形容詞の陽母音語幹+아서
 動詞・形容詞の陰母音語幹・있다/없다・이다の語幹+어서

 아서/어서/여서  ~して(継起の因果)

1)「~て(原因)」
    ある出来事が成立したのを踏まえて次の出来事が成立する時に使われる。

   집에 가서 먹읍시다. (가+아서)   家に帰って食べましょう。

  내일 와서 보세요. (오+아서)  明日来て見て下さい。

2)「~て(原因)」
ある出来事の動きや状態が成立している上で次の動きや状態が成立する時に使われる。

  집까지 서서 왔어요. (서+어서) 家まで立って来ました。

  의자에 앉아서 신문을 봤다. (앉+아서)  椅子に座って新聞を見ました。

3)「~て(原因理由)」
  다리가 아파서 못 가요. (아프+아서)  足が痛くて行けません。

 개가 무서워서 못 들어가요. (무섭+어서)  犬が怖くて入れません。

4)「~ので(原因理由)」
    아무도 없어서 심심해요. (없+어서)  誰もいないのでつまらないです。

   그 집은 비싸서 안 가요. (비싸+아서)  あの店は高いので行きません。

※「았어서/었어서」という表現は存在しません。
  後ろの文が過去形になっていれば「아서/어서」も過去のものと見なされる。

  주스는 다 마셔서 없어요.  ジュ-スは全部飲んだのでありません。

   늦잠 자서 혼났어요.  寝坊したので怒られました。

2020年5月12日火曜日

이전에는 감자만  있으면 간단한 감자부침을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고구마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식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볼게요.

이것도 만들어 볼 *만한 것 같은데  만들어 보시면 어때요?
これも(作ってみる価値があると思うので、=作ってみても良さそう なので)
作ってみてはどうですか(如何ですか)。
 
 *~만하다
1.語尾―ㄹまたは‘―을’の後につく語.
 
2.動作·状態がある程度に及んことを表わす語
 (~に適する、ほどよい、十分に~できる.
 
3.物事の値打や能力が十分になったことを表わす語
  (~する価値がある;~に価する、~し得る.)

 

2020年5月10日日曜日

오늘은 어버이날( 母の日)、 여러분들은 어떤 하루였나요?


한국에서는 5월8일이 어버이날(母の日) 인데 ”어머님 은혜”라는 노래도 있어요.

2020年5月6日水曜日
















           ” 인생의 선물”
봄산에 피는 꽃이 그리도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정말로 몰랐네

봄산에 지는 꽃이 그리도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 생각을 못했네

만약에 누군가가 내게 다시 세월을 돌려준다하더라도
웃으면서 조용하게 싫다고 말을 할 테야

다시 또 알 수 없는 안갯빛 같은 젊음이라면
생각만 해도 힘이 드니까 나이 든 지금이더 좋아

그것이 인생이란 비밀 그것이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봄이면 산에 들에 피는 꽃들이 그리도 고운 줄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정말로 몰랐네

내 인생의 꽃이 다 피고 또 지고 난 그 후에야
비로소 내 마음에 꽃 하나 들어와 피어있었네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하지 않고 고개 끄덕이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하나 하나 있다면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하지 않고 지는 해 함께 바라봐 줄
친구만 있다면 더 이상 다른 건 바랄 게 없어

그것이 인생이란 비밀 그것이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2020年5月5日火曜日

여러분 ,
5월도 긴급사태선언이 연장 됨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죠?
 5月も緊急事態宣言が延長されたことにより、
  しんどいですよね(又は、大変ですよね)

저는 이것 저것 생각하는것이  머리가  아파서 걸으러 나갔어요.

걸으면서 예쁜 꽃도 보고 *파란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나무들을 보다보면
그 순간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감에 젖게되요.

오늘도 걷다보니 귤꽃향기가 *솔솔  봄바람을 타고 와  하루의 지루함을 *달래주더군요.

*파란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다 - 青い芽が 青々と芽生える
*행복감에 젖게되다 - 幸福感に浸る
*솔솔  봄바람을 타고 오다 - そよそよと春風に乗ってくる
*달래주다- 慰めてくれる(달래다 慰める、주다 ~与える、くれる、あげる) 
귤꽃
 

2020年5月3日日曜日

お知らせ!

ハングル講座の皆さん、
緊急事態宣言延長により5月講座も休みになります。
6月講座までしばらくお会いできませんが (´;ω;‘)
体に気をつけて元気な姿でお会いしましょうねー

너무 ,너무 섭섭하지만 6/8(월) 6/12(금),6/13(토) 에
교실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노래숙제,잊어버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