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11月17日日曜日



여러분,
이번주 강의 없는 거 아시죠?

추운데 아무도 없는 교실에 가서 고생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강의표 확인해보세요 (^^)!



2019年11月11日月曜日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마음을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 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에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아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 밀어
밝혀 주리라

2019年11月4日月曜日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 에르하르트 톨레


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
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
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
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 고요함 속에
진정으로 존재하는 바로 그 순간에 온다.
비록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순간 해답을 얻게 된다.


지나치게 깊은 생각에서 벗어나라.
그러면 모든 것이 변하리라.
자신과 남을 비교하거나
더 많은 것을 이루려 애쓰지 마라.
모든 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여라.
그들을 변화시킬 필요가 없다.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그들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불충분한 자신의 존재가
완벽해지기를 꿈꾸지 마라.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더 많은 것을
추구하려 할 뿐이다.
불행해지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모두 갖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