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11月11日月曜日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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