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4月30日火曜日

明日から

令和の新元号が始まりますね~。

 당신에게 平成는 어떤 시간이었습니까? 인터뷰 하는 텔레비를 보면서

저도 지나온 시간들을 곰곰이  뒤돌아 보게 되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시간들이었나요?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법정 스님 - 




2019年4月26日金曜日

栂・美木多駅前

やっと栂駅前が明るくなりました。

토가 역근처가 *허전했었는데 [토나리에]라는 슈퍼가 오픈해서
조금은 밝아진 것 같군요.

*허전하다:なんとなく寂しい、物足りない等

그리고 ,
여러분 긴 연휴가 시작되는 데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휴일이 너무 길어서 한국어 교실을 잊어버리는건 이니겠죠?(^^) 


2019年4月20日土曜日

너무 재미있어서( ^ω^)・・・

오늘 재미있는 내용을 가지고 오신 Kさん덕분에 많이 웃었던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웃어볼까요? (^^)

2019年4月13日土曜日

오늘

今日の講座はやすみですよ〜(^^)

헛걸음 하지 마시고 날씨도 좋으니까
봄소풍이라도 다녀오시면 어때요?

저는 어제 이즈미시 리사이클 공원에 갔다왔어요.
🌷 듈립이 아주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2019年4月1日月曜日

新元号 令和

오늘 새 연호가 발표 됐는데 한국어로 읽으면  令(영)和(화)
라고 읽습니다.

일본에 왔을 때는 昭和였는 데 平成시대가 끝나고 令和시대에 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