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4月30日木曜日

오늘은 공부다운 공부를 해볼까요? (^^)
(답다~らしい、~にふさわしい、”ㅂ変則”で공부다운 공부になってます。)

매일 집에서 식사 준비하느라고 정신이 없죠?
(~느라고~しようと、~するために、~するのに)

같은 생활이 반복되는 요즘, 잠깐 나만에 시간을 위해서 걸으러 나가면 
예쁜 봄꽃들이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것 같아요.
 (걷다 歩く、”ㄷ変則”で걸으러になってます。)


2020年4月27日月曜日

여러분들에게 보내드린 감자전 동영상을 보고 만든 분들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몇분이 보내온 감자전 사진입니다.

마른새우를 넣은 분도 계시고 ,파푸리카,부추를 넣은 분도 계시고 ,
보기만해도 맛있게 보여서 *군침이 도네요.(*군침이 돌다-食欲が生じる)

그리고 이전에 요리교실에서 만들었던 자장면을 만든 분도 계셨어요.

한글강좌를 통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서로 소통하는 여러분들을 지켜보면서 참 부듯합니다.

그리고 서로 많이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 집에만 계시니까 답답하시겠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입니다. 아자!아자!


2020年4月25日土曜日

토요4시 클래스 M씨가 보내온 영상인데요,너무 재미있어요.(^^)
 M 씨 고맙습니다.




2020年4月23日木曜日

오늘 걸으면서 만난 꽃인데 한국어로  ”죽단화” 라고 하네요.

길가에 예쁘게 *활짝 핀 죽단화가 코로나로 *한결 조용해진  거리를   
 밝게 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웠어요.

*활짝 핀(ぱあっと咲いた)죽단화
 활짝(ぱあっと) 피다(咲く) 
*한결 (一層)

2020年4月21日火曜日

2020年4月20日月曜日

오늘은 토요교실K 씨 따님 카페(ボンボン)에서 런치를 했어요.

코로나대책으로 테이블도 간격을 두고 ,
문도 다 열려있어서 가슴이 탁트인 기분이었어요.

가끔은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은 데
시기가 이런 시기여서 모르는 곳에는 가기가 *꺼림직하고 ,
ボンボン은 *아는 곳이라 오래간만에  안심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었네요.

사람이 많이 *오고 가는 곳이 아니라서 여러분들도 가끔 혼자라도
(一人か二人?(^^) )기분전환으로 어때요?

皆さんとお茶会でもしたいですが、みんなで行くのはもう少し我慢しましょうね。
( ノД`)シクシク…

*꺼림직하다 ;気が進まない。
*알다: 知る ”ㄹ”変則で아는 곳
*오고가다:行き交う




ボンボンは火曜日休みですよ~。

2020年4月18日土曜日

奈良明日香寺

오늘 NHK ブラタモリ에서 나라 아스카를 소개하던데
今日NHKブラタモリ 奈良明日香を紹介したんだけど(たんでしたが)

가끔 가는 곳이라 열심히보게  더군요..(^^)
 たまに(時々)行く所なので熱心に見るなりました(なってました)。

 
 
 
 
 
 




2020年4月17日金曜日

달고나 커피

월요일 1시 클래스 H씨가 소개해준 정보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달고나커피]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첼린지(チャレンジ)해 보시겠어요?






이사진은 H 씨가 만든 달고나커피!! H씨 정보 고맙습니다(^^)

2020年4月15日水曜日

오늘.

오늘은  날씨도 좋았는 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해서 니와시로다이*에서 고우묘이케*까지
걸었어요.

걸*으면서 이름모른 새도 만나고, 매실나무에 매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것도 보았(봤)어요


*니까/으니까(~から)
*에서 ~까지(~から~まで)
*면서/으면서 (~ながら)
 

2020年4月12日日曜日

土曜午前教室の

 
 Hさんが送ってくれました。(토요오전교실의 H씨가 보내왔습니다.)
 
여러분 ,아자!아자!
 

2020年4月10日金曜日

여러분

집에만 있으면 무기력해질 때가 있으니까 라인이나
(家にだけ居ると無気力になる時があるのでラインや

이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서로 연락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このブログを通じてでもお互いに連絡をとると良いと思います。)

그리고
 (そして)
예습 복습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라인이나 블로그를 활용해 주세요.
(予習復習していてわから事があればラインやブログを活用してください。)

2020年4月9日木曜日

長い休み

여러분
긴 휴일동안  노래 번역을 숙제로 ?내고 싶은 데 어때요?
(ながい休みの間に歌の翻訳を宿題にしたいんですが、どうでしょうか?)

休みの間一曲、歌えるようにしてみませんか。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繰り返し)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2020年4月7日火曜日

休講のお知らせ‼

ハングル講座のみなさん、

緊急事態宣言がだされる間は休講になります。

とても残念ですがくれぐれも体に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

당분간 여러분들을 만날 수 없어서 아주 ,아주 섭섭하지만

다음에 만날 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누구세요? 라고  들으면 언제나 처럼 대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