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보내드린 감자전 동영상을 보고 만든 분들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몇분이 보내온 감자전 사진입니다.
마른새우를 넣은 분도 계시고 ,파푸리카,부추를 넣은 분도 계시고 ,
보기만해도 맛있게 보여서 *군침이 도네요.(*군침이 돌다-食欲が生じる)
그리고 이전에 요리교실에서 만들었던 자장면을 만든 분도 계셨어요.
한글강좌를 통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서로 소통하는 여러분들을 지켜보면서 참 부듯합니다.
그리고 서로 많이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 집에만 계시니까 답답하시겠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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