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걸으면서 들었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라는 노래가 좋아서 올려봅니다.
여러분 ,월요일강의 31일,11/7일,
토요일강의 29일 11/5일은 강의가 없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캘린더에 표시해 두시면 아무도 없는 교실에 가시는 일은 없을 거예요 (^ ^)
날씨도 좋고 기분전환도 할 겸, 和泉市リサイクル公園에 갔는데
코스모스가 정말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가을 하늘 아래 핀 코스모스를 보고 있으니까
코로나로 우울했던 지난가을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더군요.
여러분들도 시간이 되시면 어때요?
오늘은 날씨가 선선해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걸으면서 (耳に付ける)
젊었을 때 들었던 노래에 젖어봤습니다.🎵 (浸ってみました)
흥얼흥얼 작은 소리로 부르기도 하면서 ….🎶(鼻歌を歌うようす)
누가 보면 이상한 아줌마라고 생각했을 거예요.ㅎㅎㅎ
여러분은 이 가을에 어떤 노래를 듣고 싶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