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11月6日日曜日

 서울 한복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에 말문이 막히고,

주인을 잃은 유실물 사진을 보며 젊은 청춘들의 희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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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1101071830774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11월

여기저기 아름답게  붉게 물든 단풍잎,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바라보며 

이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날을 맞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물든 단풍잎(色づいた紅葉)➖물들다(染まる) 、단풍잎(紅葉)  

*물든 은행잎(色づいた銀杏の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