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11月6日日曜日

11월

여기저기 아름답게  붉게 물든 단풍잎,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바라보며 

이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날을 맞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물든 단풍잎(色づいた紅葉)➖물들다(染まる) 、단풍잎(紅葉)  

*물든 은행잎(色づいた銀杏の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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