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4月20日月曜日

오늘은 토요교실K 씨 따님 카페(ボンボン)에서 런치를 했어요.

코로나대책으로 테이블도 간격을 두고 ,
문도 다 열려있어서 가슴이 탁트인 기분이었어요.

가끔은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은 데
시기가 이런 시기여서 모르는 곳에는 가기가 *꺼림직하고 ,
ボンボン은 *아는 곳이라 오래간만에  안심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었네요.

사람이 많이 *오고 가는 곳이 아니라서 여러분들도 가끔 혼자라도
(一人か二人?(^^) )기분전환으로 어때요?

皆さんとお茶会でもしたいですが、みんなで行くのはもう少し我慢しましょうね。
( ノД`)シクシク…

*꺼림직하다 ;気が進まない。
*알다: 知る ”ㄹ”変則で아는 곳
*오고가다:行き交う




ボンボンは火曜日休み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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