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の帰りに여행가방을 들고 교실에 오시는 분,
건강이 좋지않으신 데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 なんとか来れたわ”
라고 하면서 오시는 분,
매주 마다 여러분 한분 한분 교실에 들어 오시는 모습들을 떠올리면서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 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笑いがある教室、仲間が待ってくれる教室、いつ行っても私の席がある教室、
勉強はほどほどに?이러면 안되는 데!!(^^)
ハングル講座のきっかけに何かと出会える教室になれますように
皆さんと共に作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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