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7月30日火曜日

장마가 끝나자 마자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무척 더운 날,
旅行の帰りに여행가방을  들고  교실에 오시는 분,
건강이 좋지않으신 데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 なんとか来れたわ”
라고 하면서  오시는 분,
매주 마다 여러분 한분 한분  교실에 들어 오시는 모습들을  떠올리면서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 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笑いがある教室、仲間が待ってくれる教室、いつ行っても私の席がある教室、
勉強はほどほどに?이러면 안되는 데!!(^^)

ハングル講座のきっかけに何かと出会える教室になれますように
皆さんと共に作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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