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네요.
이런 날 .한국사람들은 부침개를 많이 만들어 먹기도 하는 데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을 드시나요?
간단하게 만드는 영상이 있어서 올려 보겠습니다.
재료는 집에 있는 야채,애호박이 아니라도 호박(かぼちゃ)을 쓰셔도 괜찮아요.
한번 만들어 보시면 어때요?
「*~기도 하다:~したりもする・かったりもする・でもある」
8月金曜/土曜講座、変更のお知らせです。
8月14日金曜日⇒8月7日
8月15日土曜日⇒8月8日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해질 무렵,향기가 나는 곳을 따라 가 봤더니 분꽃이 활짝 피어 있었어요..
어릴 적에는 꽃으로 피리소리를 내는 놀이나,
꽃씨로 하얀가루를 내서 얼굴에 바르기도 하면서 놀았던 생각이 났는 데
여러분들은 어떤 추억이 있나요? (^^)
해질 무렵부터 아침에 걸쳐 피는 분꽃이 피기 시작하면 옛날에는 저녁밥 지을 시간이
됐다는 것을 알려 주는 꽃이였다고 합니다.
분꽃의 꽃말은 수줍음, 내성적, 소심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뒤숭숭한데 *업친데 덮친격으로(雪上加霜;설상가상)
큰비로 인한 피해 뉴스에 마음이 무겁네요.
걷다가 무지개가 뜬 것을 봤는 데 ''희망''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뒤숭숭하다:騒がしい、落ち着かない、そわそわしている。
*업친데 덮친격[설상가상雪上加霜]
7월이면 여기저기서 매미도 울고 ,시원한 수박도 먹고 싶을 텐데
오늘 처럼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그렇게 덥지 않으니까 따뜻한 차가
마시고 싶은 날이네요.
이런 날,여러분은 어떤 차가 마시고 싶나요? (^^)
어제 걷다보니 여러 종류의수국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