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라고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고생한 만큼 2023년에는 모두가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망년회를 하기에는 조심스러웠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각 교실의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자리를 마련했는데 화기애애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コロナで休講が続いた時期もありましたが今年は皆さんの顔をみながらお弁当を食べ,思い思い話も聞くことができ、とても楽しい時間でしたねー🎵。
一人一人の思いの言葉はいろんな意味で心に沁みました。
来年はまた違う自分らしい年になるように、お互いにみがきましょうね(^ ^)
그리고 ,일찍부터 나와서 도와주신 다나카 씨, 니시무라 씨 ,수고했어요💕
코로나로 3년간 조용했던 생협에서는 조합원들의 된장만들기 시간이 있어서
오래간만에 시끌벅적했던 하루였네요..
오전수업이 있는 교실 여러분들은 많이 시끄러웠지만…..ㅎㅎㅎ
코로나로 멈췄던 시간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