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3년간 조용했던 생협에서는 조합원들의 된장만들기 시간이 있어서
오래간만에 시끌벅적했던 하루였네요..
오전수업이 있는 교실 여러분들은 많이 시끄러웠지만…..ㅎㅎㅎ
코로나로 멈췄던 시간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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