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12月18日日曜日

오늘


오늘 한글강좌 교류회에  참가하신 여러분 ,

코로나로 망년회를 하기에는 조심스러웠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각 교실의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자리를 마련했는데 화기애애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コロナで休講が続いた時期もありましたが今年は皆さんの顔をみながらお弁当を食べ,思い思い話も聞くことができ、とても楽しい時間でしたねー🎵。

一人一人の思いの言葉はいろんな意味で心に沁みました。

来年はまた違う自分らしい年になるように、お互いにみがきましょうね(^ ^)

그리고 ,일찍부터 나와서 도와주신 다나카 씨, 니시무라 씨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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