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4月1日木曜日

벚꽃

 작년 이맘때,  해가 바뀌면 벚꽃놀이도 마음 껏 할 수 있겠다고 생각 했는 데 …

코로나와는 관계없이 올해도 활짝핀 벚꽃이 그나마 마음을 달래주는 듯 합니다.

내년에는 예쁘게 핀 벚꽃 아래서 봄을 만끽 할 수 있겠지요?

 去年の今頃、年が変われば花見も思い切り出来ると思っていたのに…

コロナとは関係なく、今年も満開になった桜が心を和ませてくれます。

来年には綺麗に咲いた桜の下で春を満喫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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