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8月30日日曜日

콩나물 냉채

8월이 끝나고  9월이 되는 데 아직도 더운 날이 계속되는군요.
오늘은 콩나물 냉채를 소개해 볼게요.
담백하고 간단하니까 입맛이 별로 없을때 만들어 보시면 어때요?
 
  ●콩나물 냉채 만드는 법  (2인분 )
  豆もやし酢物のレシピ(二人前)
 
 ●주재료 :
  콩나물 3줌(150g), 청피망 1/10개(10g), 홍피망 1/10개(10g)
 主材料:
 豆もやし3握り(150g)、青ピーマン1/10個(10g)、赤ピーマン1/10個(10g)
 
●부재료 :
  겨자소스(연겨자 1과 1/2큰술(15g), 식초 2큰술(30ml), 설탕 2와 1/2큰술(25g), 사이다 1큰술(15ml), 소금 1/2작은술(2g), 마늘(다진 마늘) 2/3큰술(7g), 참기름 1작은술(5ml))
 副材料:
からしソース(練りからし大さじ1と1/2(15g)、酢大さじ2(30mI)、砂糖大さじ2と2/1(25g)、
サイダー大さじ1、塩小さじ2/1、ニンニク(みじん切り)大さじ2/3(7g)、ごま油小さじ1(5ml))
 
 *からしソースは好みに合わせて調節してみてくださいね。(^^)
 
 ●대체재료 :
 (1) 청피망 → 청양고추、 오이 (기호에 따라 야채의 종류는 대체할 수 있다.) (2) 홍피망 → 당근 (기호에 따라 야채의 종류는 대체할 수 있다.) 代替材料:
   (1)青ピーマン→激唐辛子、キュウリ(好みによって野菜の種類を代わってもいい。)
   (2)赤ピーマン→にんじん
 
● 만드는 법(作り方)

  1.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고 물에 담가 흔들어 씻는다.
  청피망, 홍피망은 가늘게 채 썬다.
  豆もやしは豆と根を取って水に洗う。青ピーマン、赤ピーマンは細く千切る。

 2. 끓는 물에 콩나물을 살짝 데친 후 체에 밭쳐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뺀다.
  沸騰したお湯に豆もやしを軽く湯がいてからざるにあげ、冷水にすすいで水気を切る。  3. 볼에 겨자소스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ボールにからしソースを入れて混ぜる  4. 볼에 데친 콩나물, 청피망, 홍피망, 겨자소스를 담아 골고루 버무린다.  .ボールにゆでた豆もやし、青ピーマン、赤ピーマン、からしソースを入れてって和える




 




2020年8月14日金曜日

가지무침.

●가지무침   ナスの和え物の

●주재료 : 가지 1개(150g):2인분 기준 ●부재료 : 풋고추 1/3개(3g), 홍고추 1/3개(3g), 대파 5cm(10g), 다진 마늘 1/2큰술(5g),
     간장 1큰술(15ml), 참기름 1큰술(15ml), 깨소금 약간, 소금 약간

 主材料:ナス1本(150g)

副材料:青唐辛子1/3本(3g)、赤唐辛子1/3本(3g)、ねぎ5cm(10g)、

みじん切りしたニンニク1/2大さじ(5g)、しょうゆ1大さじ(15ml)、
ごま油1大さじ(15ml)、いりごま少々、塩少々

●만드는 법 (作り方)
 1. 가지는 꼭지 부분을 썰어낸 후 길게 반으로 썬 후 3등분 한다.
    ナスはほぞを切って長く半分に切って3等分する
2. 풋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썬다.
 青唐辛子と赤唐辛子はさくさく切る。
3. 대파는 곱게 다진다
 ねぎはみじん切りする。
4. 김이 오른 찜기에 가지를 넣고 5분간 찐다.
 湯気の立った蒸し器にナスを入れて5分間蒸す。
5. 가지는 체에 밭쳐 한김 식힌 후 1cm 폭으로 찢는다.
 ナスはざるにあけて冷ました後1cm幅に千切る。 
6. 볼에 가지, 풋고추, 홍고추, 대파, 마늘, 간장,
참기름, 깨소금,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ボールにナス、青唐辛子、赤唐辛子、ねぎ、ニンニク、しょうゆ、
  ごま油、いりごま、塩を入れて和える。

가지무침.완성!!



 



더운 날씨에 식욕이 없을 때,
 한국식으로 가지무침을 해보시면 어때요?(^^)

풋고추가 없으면 シシトウ나 고추가루도 괜찮아요,
집에 있는 재료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2020年8月9日日曜日

여러분

올해 お盆休み는  예년과 다른 날들이 될 것 같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강의 시간에 교실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お盆の心遣いをしてくださった教室のみな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고맙습니다.



 

2020年8月5日水曜日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마음을
         

2020年8月2日日曜日

매미가 맴맴~

장마가 끝나자마자 한여름을 알리는 듯 매미 울음소리가 온 동네에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