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11月3日月曜日

11월

 2025년 11월,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어제는 生協祭 있어서 갔다 왔는 데

한글강좌로 이어진 생협과의 교류로 만난 많은 

인연의 얼굴들,

가슴이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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