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한글강좌 경주여행
2025년 11월,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어제는 生協祭 있어서 갔다 왔는 데
한글강좌로 이어진 생협과의 교류로 만난 많은
인연의 얼굴들,
가슴이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