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4月1日月曜日

4월1일

 봄이 되면 

변함없이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예쁜 꽃들이 피지만 우리네 나이는 매해 변해가네요.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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