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토요일 교실은 없는 날입니다.
벚꽃은 많이 졌지만 날씨도 좋으니까 여기저기 핀 봄꽃을 구경하면서 걷는 것은 어때요?😊
다음 주 20일에 뵙겠습니다
봄이 되면
변함없이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예쁜 꽃들이 피지만 우리네 나이는 매해 변해가네요.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