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盆이 지나면 조금 선선해지는 줄 알았는데 여전히 덥네요.
요즘 저는 和田秀樹 씨 책을 읽었는데 맞아! 맞아! 하면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봐요.ㅎㅎㅎ
인터넷에서”和田秀樹”라고 찾아보시고 읽고 싶은 책을 찾아서 읽어보시면 어때요?🎶
지금 병원에 계신 K 씨, 심심할 때 양희은 노래라도 들으시면서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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