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번째 요리교실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겨우 요리교실도 할 수 있어서 좋아했는데
요즘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이번 달에 2번에 나눠서 요리교실을 열 수 있어서 참가하신 분들은 조금이나마 기분전환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만든 김밥이나 된장찌개, 간단 오이김치를 가끔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어제 참가하신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남편분이 생일이라서 김밥을 드린다고 정성스럽게 만들고 가신 M 씨,남편분이 기뻐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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