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お気使いをしてくださるクラスのみなさん、
休んでる方もおられるので掲示板をかりて
もう一度感謝申し上げます。
어제는 2번째 요리교실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겨우 요리교실도 할 수 있어서 좋아했는데
요즘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이번 달에 2번에 나눠서 요리교실을 열 수 있어서 참가하신 분들은 조금이나마 기분전환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만든 김밥이나 된장찌개, 간단 오이김치를 가끔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어제 참가하신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남편분이 생일이라서 김밥을 드린다고 정성스럽게 만들고 가신 M 씨,남편분이 기뻐하셨나요? 😀
월요일 3시 클래스 여러분들하고 며칠 전에 鶴橋,コリアタウン 에 갔다 왔어요.
몇 달 전부터 계획한 츠르하시를 드디어 갈 수 있었는데,너~ 무 더웠어요.😅
이곳저곳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스텐 반찬통 가게, 떡집, 침구 가게에서 이것저것 사기도 하고 먹기도 했어요.(^^)
더웠지만 처음으로 츠르하시를 가보신 분도 계셔서 즐거운 하루를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간만의 요리교실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아서 2일에 나누어서 하기로 했는 데, 7/2일
요리교실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
김밥, 된장찌개, 오이무침(간단 오이김치?)을 했어요.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오래간만에 한국요리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참가하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