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만 때쯤에는 코로나로 휴강을 했었는데 올해는 수업도 하게 되고
요리교실도 할 수 있게 돼서 조금은 활기를 되찾은 듯합니다.
더 이상 코로나로 휴강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계절은 여전히 찾아와 주위에는 치자 꽃 (クチナシの花)
수국 꽃(アジサイの花)이 예쁘게 피어있고
치자꽃의 향기와 장마철의 빗방울로 우리의 마음도 시원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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