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6月27日月曜日

오늘 월요일 수업은 없는 날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다시 확인해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2022年6月24日金曜日

장마

 작년 이만 때쯤에는 코로나로 휴강을 했었는데 올해는 수업도 하게 되고

요리교실도 할 수 있게 돼서 조금은 활기를 되찾은 듯합니다.

더 이상 코로나로 휴강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계절은 여전히 찾아와 주위에는 치자 꽃 (クチナシの花)

수국 꽃(アジサイの花)이 예쁘게 피어있고 

치자꽃의 향기와 장마철의 빗방울로 우리의 마음도 시원해졌으면 합니다.










2022年6月7日火曜日

나의 젊음과 함께했던 노래들이 많이 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노래들이 생각나세요?


2022年6月1日水曜日

6월

3년 가까이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요즘 완화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더 이상 코로나로 생활이 속박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6월, 장마철이 돼서 여행 가실 분들은 우산을 꼭 챙겨가셔야겠죠?

여러분 , これぐらいのハングルは簡単で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