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 수업은 없는 날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다시 확인해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작년 이만 때쯤에는 코로나로 휴강을 했었는데 올해는 수업도 하게 되고
요리교실도 할 수 있게 돼서 조금은 활기를 되찾은 듯합니다.
더 이상 코로나로 휴강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계절은 여전히 찾아와 주위에는 치자 꽃 (クチナシの花)
수국 꽃(アジサイの花)이 예쁘게 피어있고
치자꽃의 향기와 장마철의 빗방울로 우리의 마음도 시원해졌으면 합니다.
3년 가까이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요즘 완화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더 이상 코로나로 생활이 속박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6월, 장마철이 돼서 여행 가실 분들은 우산을 꼭 챙겨가셔야겠죠?
여러분 , これぐらいのハングルは簡単で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