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로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 지 모르는 사이에 12월이 됐네요.
今日は珍しくBTS の歌を乗せてみます。
요즘 인기가 있는 방탄이지만 おばちゃん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한국 친구가 보내와서 들어보니 가사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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