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걷다 보니 가을을 알리는 듯,길가의 포풀라 나무, 은행나무가 예쁘게 물들기 시작하거나 도토리나무 주위에는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 있거나 모과나무, 감나무에는 모과,감이 주렁주렁 달려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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