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12月1日日曜日

아이고~벌써 올해 마지막 달이네요。(´;ω;`)ウゥゥ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면 느껴질수록 옛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학생때, 카나다 출신의 싱거송라이터 레오나드 코헨이라는 시인겸 가수 노래에 빠진 적이
있었어요.
삶에 바쁘다 보니 한동안 잊고 살다가 요즘 생각이나는것은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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