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12月31日火曜日

2019년 마지막 날에!

한글강좌 여러분,
2019년도 여러분들과 함께  무사히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2020년에도  웃음이 가득한 교실이 되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며,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2019年12月17日火曜日

여러분, 고맙습니다.
















퀴즈도하고
게임도 하고
한국노래도 부르고
한복도 입어보고・・・(^^)







몇주일 전부터 조금씩 만든 종이꽃과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해주신 4시클래스,

고맙습니다.

 
 
 



はんどカフェのみなさん、
朝早くか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019年12月15日日曜日

오늘!


 ハングル講座の교류회겸 망년회에 참가하신 여러분

お腹いっぱい、きもちいっぱいの一日でしたね。

飾りつけをしたクラスや いろいろ出し物を準備したクラス、
はんどカフェみなさんの協力で美味しい食事もでき、 とても、とても幸せな一日でした。

今年も皆さんと共に今日のよう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
올해도 여러분들과 같이 오늘같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019年12月1日日曜日

아이고~벌써 올해 마지막 달이네요。(´;ω;`)ウゥゥ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면 느껴질수록 옛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학생때, 카나다 출신의 싱거송라이터 레오나드 코헨이라는 시인겸 가수 노래에 빠진 적이
있었어요.
삶에 바쁘다 보니 한동안 잊고 살다가 요즘 생각이나는것은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