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講座のみなさん、
8月は又休講になります. 😥
コロナが早くおさまればいいですね〜。
오래간만에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마당에 핀 꽃을 가지고 와 주시기도 하고 집에서 키운 야채를 가지고 와 주시기도 하고 ,
저는 가끔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서 좋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
매일매일 어떻게 지내시나요.?
점점 날씨는 더워지고, 여기저기 마음대로 다니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