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30 일 요리교실에 이어서 한글강좌 30주년 사전협의에 참가하신 여러분,
일요일인 데도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