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い時を思い出します。
70년대,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시인이자 가수 박인희 씨,
노년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여러분
1월부터 12월까지 읽을 때 6월은 (유월) ,
10월은 (시월)이라고 읽는다는 거,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달이 10월(시월)이라서 다시 한번 적어 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선선해졌지만 햇볕은 아직도 따갑네요.
환절기에 모두모두 건강조심하면서 이번 달도 웃음이 가득한
교실이 되도록 아자! 아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