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여기저기서 치자꽃향기가 진동을 해서 멀리서도 꽃의 존재를 알 수 있는데
열매는 본 적이 없었어요.
올해도 변함없이 단풍이 예쁘게 물드는 계절이 찾아 오고,
코로나로 묶였던 생활이 조금씩 완화되고,
자유로이 국외로 여행할 수 있는 날도 빨리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