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6月23日月曜日

お知らせです。

 8月土曜講座変更のお知らせです。

8月30日→8月9日に変更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025年6月3日火曜日

6월3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2025年5月31日土曜日

토요일교실 여러분 ,

오늘은 강좌가 없는 날입니다~

날씨도우중충한데  집에서 푹 쉬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5年5月29日木曜日

5월은  행사가 많은 달이라서  그런지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2025年5月3日土曜日

연휴

오늘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는데(今日から長い連休が始まるんですが)

연휴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連休の間、楽しい時間をお過ごし下さい)

다음 수업 시간에 교실에서 뵙겠습니다.(次の授業時間に教室でお会いしましょう)

2025年4月4日金曜日

4월5일

 여러분 내일 4월 5일은 강좌가 없는 날입니다.

講座予定表を確認してくださいね。

저는 오늘 날씨가 좀 쌀쌀했지만 걸으러 갔다 왔어요.

여기저기서 예쁘게 핀 꽃들을 보면서 걷다 보니 마음도 몸도 따뜻해지더군요.

내일은 강좌도 없는 날이니까 봄나들이하는 것은 어떠세요?



2025年3月28日金曜日

한글강좌 제주 여행

 코로나로 5년간 중단됐던 한글강좌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여러분들하고 같이 가는 여행이라서 두근두근했어요.(^ ^)

제주도는 예전부터 돌 ,바람, 여자가 많다고 해서 삼 다 (3多)

도둑 ,거지,대문이 없다고 해서 삼 무(3無)라고 하는 데 이번 여행에서

제주도의 돌과 바람을 제대로 체험했답니다.ㅎㅎㅎ

참가하신 여러분,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